솔솔부는 봄바람1 중독성 강한 독일 동요들 Schnappi,Das kleine Krokodil "난 슈나피, 작은 악어 나일강이 있는 이집트에서 왔지 알 속에 있다가 밖으로 나왔어 난 슈나피, 작은 악어 날카로운 이빨이 있지. 그것도 아주 많아 잡을 수 있는 건 덥석 다 잡아버리지" 2004년 4살 짜리 독일 여자아이에 의해 불린 이 노래는 독일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누렸다. Kling Glöchen klingeling 크리스마스에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 "밖은 너무 무서워, 제발제발제발제발 들어가게 해줘" Wenn ich ein Vöglein wär 말이 필요없는 독일 동요, '이 몸이 새라면' 가정법 예시에 가장 대표적으로 쓰여 독일어 문법책에 자주 등장하는 구절. Mein Hut, der hat drei Ecken '내 모자 세.. 2018.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