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물고 싶은 삶을 찾아서 :: 머물고 싶은 삶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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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릴 때, 얼굴은 가리고 싶은데

맘에 드는 아이콘은 2% 부족하게 느껴질 때,

포토샵을 통해 잠깐 손 보는 방법이다.

 

크게 어려운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원하는 분이 있을 것도 같아서

아이콘의 손 부분을 삭제해보았다.

 

이 사진은 언젠가 얼굴에다 이미

아이콘을 부착한 사진인데,

아직 아이콘을 부착하기 전이라면

아이콘을 먼저 손질해서 얹어줄 수도 있다.

 

 

손이 세 개인 것도 아니고...

 

이제부터 아이콘에 있는 손을

사진에서 삭제해보려고 한다. 

 

 

먼저 이미지를 키우고...

 

툴창에 있는 선택툴로

아이콘의 손 부분을 선택해준다.

점선으로 손이 선택된 모습이 보인다.

 

 

아이콘의 손 부분을 선택했지만,

우리가 쓸 부분은 손이 아닌,

손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므로,

위에 옵션창에서 select -> inverse

선택 부분을 전환해 캔버스로 옮겨온다.

 

 

아이콘의 손 부분이 삭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캔버스 바탕색이 흰색이라

뚫린 부분으로 흰색이 비쳐보인다.

 

이 뚫린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는,

아이콘을 붙이기 전의 원본을 불러와

아래 레이어에 놓아도 되고,

 

우산 색깔을 스포이드로 찍어  

색깔을 메꿔줘도 되는데,

여기서처럼 우산살 같은 부분이 있으면 

원본 사진이 당연히 더 자연스럽다.

 

※ 사진을 불러올 때는 위에서 처럼,

아래 있는 화일에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

위로 끌어올려서 다른 파일들 옆에

놓는 방법이 제일 편리한데,

익숙하지 않다면 File에서 불러오기를

일일이 해서 가져오는 방법도 있다.

 

 

 

원본 사진을 가져온 다음,

아이콘 붙어있는 사진 아래에

레이어를 위치하도록 놓았다.

 

원본 사진이 뒤에 있으므로

삭제된 손 부분이 우산색으로 메꿔졌다.

그러나 얼굴에 있는 손 자욱은

아직 그대로다.

 

 

 

이번에는 아이콘의 얼굴 부분을

브러시를 이용해 살짝 그려준다.

 

이런 작업을 할 때는 화면을

최대한 키워서 하는 게 편하다.

 

화면을 키울 때는 Cntl + '+',

축소할 때는 Cntl + '-',

화면을 움직일 때는 Cntl을 누를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여 이동한다.

 

 

이번엔 진짜로 난제, 외곽선인데,

불러온 사진이라서 갈색 외곽선 색상이

일정하지 않고 약간 차이가 있다.

 

애초에 아이콘을 달때

가로 300px줄여놓았던 사진이라

 부분이 더 두드러진다.

숨도 참고 한번에 그렸는데

그런대로 나쁘진 않다.

 

포토샵으로 수정을 할 때는 되도록

사진을 축소하기 전에 하는 게 좋다. 

 

포토샵은 픽셀 단위의 작업이라

작은 사진을 키워서 작업하면

픽셀 자체가 크기 때문에

자연스런 사진을 얻기 힘들다.

 

일러스트가 가능하다면 차라리

수정하는 데 시간을 들이느니

직접 그려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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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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