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방문자수1 오래 방치됐던 블로그, 계속 쓸까 새로 만들까 오래 방치됐던 물건을 다시 쓸 수는 있다. 창고에서 꺼내온 물건은 먼지를 잘 털어야 한다. 너무 오래 방치됐던 물건은 역시나 문제가 많다. 오래 방치됐던 블로그, 계속 쓸까 새로 만들까 오랫동안 일기를 쓰던 습성 때문에 2009년에 이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그러다가 몇 년은 또 블로그에서 멀어져 있었고, 다시 2016년쯤에 다시 이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개인적인 글들은 많이 가려버렸지만, 역시나 그때도 기록의 수단으로 블로그를 택했다. 더군다나 그때는 몹시 바빴기 때문에 언제 또 블로그를 그만둘지 알 수가 없어서 정말로 애드센스 수익 관련 욕심은 잠시 내려놓았었다. 애드센스 수익이 꽤나 괜찮았던 적도 있었다. 2009년에 이 블로그를 독일에서 개설했을 때였다. 운영을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일상.. 2021.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