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페스토 요리1 페투치네로 만든 바질 파스타 바질 파스타는 간편하면서 맛도 좋아 자주 만들어 먹게 된다. 탈리아텔레나 페투치네 면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주로 푸실리를 사용한다. 탈리아텔레는 마트에서 거의 못 봤고, 페투치네도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페투치네가 있길래 바로 구매했다. 바릴라(Barilla) 제품이다. 박스 뒷면 그림에서 보듯이, 바질 파스타를 했을 때 가장 맛있는 면은 역시 페투치네 또는 탈리아텔레인가 보다. 페투치네와 탈리아텔레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페투치네가 좀 더 얇다. 물이 끓으면 페투치네를 넣고 삶아준다. 대개는 면이 익는 동안 재료를 손질하는데, 페투치네를 사용할 때는 서두르는 편이 좋다. 다른 파스타 종류에 비해 페투치네는 더 빨리 익기 때문이다. 스파게티는 8분, 푸실리는 10분, 페투치네는 .. 2021.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