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차 대전1 영화 '1917', 전쟁 속에 체리꽃이 피다 영화 '1917'은 제1차 세계대전(1914년~1918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샘 멘데스 감독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는 2020년 2월에 개봉되었다.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영상미도 탁월하고 OST도 영혼을 울리는 듯 다가온다. 영화 '1917', 전쟁 속에 체리꽃이 피다 ★ 아래 포스트는 모든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음 ★ 영국군 일병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적진을 향한다. 독일군의 계략으로 인해 함정에 빠져든 영국군 부대 데본셔 연대에 공격 중지 명령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블레이크의 형이 이 부대에 있기 때문에 블레이크에게는 특히나 막중한 임무다. 독일군 진지에서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던 스코필드. 다행히도 옆에 블레이크가 있어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는 .. 2021.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