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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하루

아프리카의 아이들 <기아>

by 비르케 200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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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er, das haben wir alle!! Doch wir leiden keinen Hunger!
Im Jahr 2006 hatten ca. 854 Millionen Menschen Hunger,
das ist etwa jeder siebte Mensch auf der Erde.
Jedes Jahr sterben etwa 8 Millionen Menschen an Hunger,
über 20.000 am Tag, also etwa 15 Menschen pro Minute,
oder alle 4 Sekunden einer, davon hauptsächlich Kinder!
Desinteresse ist Mitschuld am Tod von Kindern oder besser gesagt;
Mensch ist nicht gleich Mensch?!
Mr.Odessa
- Africa -
Für einen Vater, dessen Kind stirbt, stirbt die Zukunft.
Für ein Kind, dessen Eltern sterben, stirbt die Vergangenheit.
So sollten Kinder Aussehen! 


배고픔,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는 감정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배고픔으로 고통받지는 않는다.
2006년 기준, 약 8억5천4백만 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그것은 대략 지구상 인류의 1/7 가량에 해당된다.
또한 해마다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수는 대략 8백만
정도이며, 이는 하루에 2만명 이상, 분당 약 15명이며, 

이렇게 계산하자면 4분당 한명 꼴인 셈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아이들이다. 

무관심은 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공범이며,
다시 말하자면 이런 말이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은 아니다!?"
(Mr.Odessa)

- 아프리카 -

아이가 죽어버린 아버지는 미래가 없어지고, 
부모가 죽은 아이는 과거가 없어진다.

아이들은 이런 모습이라야 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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