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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번역17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빈넨덴의 아목 살인사건 Ein 17-Jähriger erschießt neun Jugendliche, drei Lehrerinnen und drei Passanten. Anschließend bringt sich der Täter mit einem Kopfschuss um. 열일곱살 소년이 9명의 아이들과 3명의 선생님, 그리고 3명의 행인에게 총을 쏴 목숨을 앗아갔다. 범인은 이어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Entsetzen und Trauer in Winnenden: Der Amoklauf in Baden-Württemberg gibt Rätsel auf. Warum verübte Tim K. seine grausame Bluttat? Foto: ddp Ein bewaffneter 17-jähriger Amokläufer.. 2009. 3. 12.
빅독(BigDog) Sieht aus wie ein großer Hund, heißt auch so, und arbeitet fürs Militär: BigDog, der beste Roboter der Welt. 한 마리의 커다란 개처럼 보이는 데서 그 이름이 비롯된 '빅독(BigDog)', 이는 군대를 위해 일하는 세계 최고의 로봇이다. Vom ersten Moment an erzeugt dieser Clip ein unangenehmes Gefühl: Da läuft etwas Lebendiges durch den Wald, dessen Körperform nur entfernt an bekannte Lebewesen erinnert. Handelt es sich vielleicht um einen Verrenkung.. 2009. 3. 10.
Gabi und Klaus - Die Prinzen 사랑이라는 게 타이밍이 중요한 것인가 봅니다. '디 프린첸(Die Prinzen)'의 노래, '가비와 클라우스(Gabi und Klaus)'에서도 서로 타이밍이 맞이 않아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버린 한 연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 프린첸(Die Prinzen: '왕자들'이라는 의미)은 90년대 초부터 비교적 최근에 이르기까지 활동하던 남성 그룹으로, 약간은 코믹이 가미된 기발한 노래들을 주로 들려줍니다. 가비는 클라우스를 원해 하지만 클라우스는 차갑게 말하지,"다 끝났어!" 가비는 울었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서. 클라우스는 차갑게 말하지, "더이상 널 원치 않아." 가비는 외로웠어 지독하게 외로웠지 클라우스를 떠올리며 되뇌기를, "진짜 나쁜놈이야." 그녀는 그를 잊기로 했어 잊어버리려고 빗속.. 2009. 3. 7.
마사코 일본 왕세자비 (Die japanische Prinzessin Masako) Lange Zeit hat sie die Öffentlichkeit gemieden. Nun wagt die japanische Prinzessin Masako wieder den Schritt nach draußen. 오랫동안 공식석상에 나타나는 것을 피해 왔던 일본의 왕세자비 마사코가 바깥 세상으로 다시 한발짝 나오려는 듯 하다. Sie lächelt wieder: Prinzessin Masako beim Besuch einer Hausfrauenmesse in Tokio. 그녀가 다시 웃었다: 도쿄의 한 주부 박람회를 찾은 마사코 왕세자비 Foto: AP Sie ist wohl die traurigste Person am japanischen Kaiserhof: Prinzessin Masako. O.. 2009. 3. 4.
Alles nur Geklaut(모두 훔친 거야) - Die Prinzen Alles nur Geklaut (모두 훔친 거야) 내가 히트곡 하나를 썼지 온 나라에 이미 잘 알려져 모두가 목청껏 함께 부르고 귀에도 너무나 익숙한 곡 그 노래에 대해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해 모두가 나를 대단하게 여기지 부디 아무도 진실을 알지 못 하기를 왜냐면 이 모든 건 그저 내가 가로채 온 것이거든 내 것이 아니라구 다 가로챈 거야 그건 오로지 나만이 알지 이 모든 건 다 가로챈 것, 훔친 것, 가져온 것, 도둑질한 것 미안해, 이런 짓을 해서 난 더럽게 부자야 햇살 아래 번쩍이는 벤츠를 몰고 다니지 커다란 연못이 있는 대저택도 가지고 있고 흰색 말도 있어 난 대단한 영웅 세상을 두루 여행하지 돈이 있으니 난 언제나 멋져 이 모든 건 그저 내가 가로채 온 거야 내 것이 아니라구 다 가로챈 거야.. 200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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